어중간할땐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마라.
카테고리 없음 2013. 12. 16. 05:27
노무현 대통령에 조중동의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폄하하려 했던 일화중 하나
보수적인 대통령으로 작통권에 대한 설명과 입장을 설명하는 연설이였습니다.지금도 많은 분들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하는 명연설의 일부분으로 기억하는데... 실제 이 연설이 나왔을땐 노무현 대통령은 언론의 집중 포화를 받습니다. 왜 이연설이 명연설이라고 사람들이 이야길 하는데 왜 그러냐???위의 저 사진한장때문이죠. 연설의 빈틈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이 연설 도중 호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라는 장면 하나만 보고 집중포화를 했습니다. 정말 당시 장난이 아니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근데 이게 비난을 받아야하는 내용이냐??? 노무현대통령의 연설장면입니다. 영상의 4분 50에 나오는 나오는 부분이죠. "피를 흘려도 우리가 흘려야한다.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경제적이나 다른 일이 있을때 미..
카테고리 없음 2013. 6. 2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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